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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허청 이러면 안 된다.

시장주인 2024. 1. 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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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허청 이러면 안 된다.

 

인간의 출현이래 타 생물체를 제치고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 지구를 지배하는 것에는 최고의 신체능력이 아닌 최고의 지적 능력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 최고의 지적능력을 테스트하는 하나의 방법인 IQ테스트에서 한국은 도시국가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한다.

이 통계를 국가라는 틀을 버리고 한민족 중심의 유전학적인 범위로 묶어놓으면 월등한 세계 1위가 된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전후 발전된 현재의 상황을 보면 누구나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적인 능력이 주는 인간의 발전가능성의 차이를 말해주는 명확한 사실이다.

 

과거도 그러한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지만 미래 또한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정확한 진실이다.

그럼 이 정확한 진실인 지적 능력 세계 1위인 한국에서 비 생명체 부존자원은 전무한 한국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세계 1위의 많은 것들을 향해가는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 또한 지적능력의 국가적인 관리체계다.

 

나는 이렇게 누구나 흔히 알고는 있지만 생각 없이 지나치는 우리나라 사람이 매우 똑똑한 민족이라는 매우 중대한 사실을 오래전에 인지하고 이명박 정권말에 등기우편을 통하여 다음정권에 출현하는 혁신센터와 같은 국가 관리 시스템 신설을 주장한 사실이 있다.

하지만 그 등기우편은 묵살 혹은 다음정권에서 유력한 동아줄용도의 자재로서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된다.

중요한 것은 나는 우리나라가 생명체 자원을 세계에서 너무 많이 확보한 국가라는 점을 알고 이를 적극 활용하면 세계 일류국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을 아주 오래전에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중요하고 생명체가 편안하고 행복한 존재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이 중요한 지적능력을 국가가 관리하는것의 최 선봉에 자리한 것이 특허청이라고 할 수있다.

그럼 생명체의 지적능력이 유전학적인 관점으로 최고가 한민족이고 국가로서 선을 그으면 한국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데 과연 우리 한국의 특허청은 도대체 어떤 관리 이념으로 하나의 기관을 유지하고 있는지 이번에 개인적인 특허출원을 통해 알게 되었다.

 

다시 또 강조하지만 우리는 세계의 어떤 민족이나 나라보다 더 아니 매우 월등하게 우수하다.

그런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와 같은 운영을 하면 우리나라가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민족의 개념을 말살한 남의 나라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린 우리라고 말하는 민족이다.

남들이 다 나중심 너를 말할 때 우린 우리하고 했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 도 그러할 것이다.

이러한 단군할아버지의 가르침은 문화로 관습으로 몸에 배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는데 영홧말(내가 창조한단어)로 우리가 남이가?라고 우리가 표현될 수도 있다.

 

특허는 물론 세계공통 언어는 아니지만 세계공용어일수는 있다.

지구촌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각자의 이익실현을 우선해 주는 방법으로 활용되므로 더 나은 행복을 위해 모든 이가 공유할 수 도 있고 어느 누군가에겐 인류행복을 위해 고생했다고 토닥여주는 위로일 수 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개인적인 특허출원을 통해 나는 이땅에서 특허청의 한심한 현실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엇다

내가 이명박 정권에 등기우편으로 주장한 한국 생명체자원 포화상태는 그 훨씬 이전에 인지하였지만 아무튼 이러한 사실이 지금 몇십년이 지난 상황인데 변하지 않았다고 해도 이렇게 발전한 한국인데 과연 남들과 조금만 더 다 르게 운영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는 특허라는 세계공용어에서 즉 너무도 모든 게 서로 다른 세계의 모든 인종과 문화에서 특허라는 세계공용어를 말할 땐 라고 말하면 를 인지하고 라고 말하면 를 인지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이 진실을 벗어나면 수많은 개인과 국가간 경우의 수로 인해 세계공용어로서의 자질을 손상하게 되며 저마다의 이익을 추구하는 국가 개별주의를 초래하게 되어 더 이상의 세계공용어로서의 유지가 힘들어진다.

 

내가 이명박정권때 등기우편에 주장한것처럼 국가에 바란 것은 우리 주변에 수없이 굴러다니는 생명을 가진 인간원석을 모아서 가공하여 줄 것을 원했지만 지금의 혁신센터는 그 10%도 안되는 역량과 능력으로 도무지 답이 없는 상황인데 첨부한 사진-를 보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참담한 현실의 한국 특허청의 참담한 진실을 우리는 마주할 수 있다.

 

정말 진실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헬조선하며 다른 나라로 간다.

누구도 말리는 사람은 없었다.

왜냐하면 대부분 부럽게 보거나 그런 나라거니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생계를 위해 유럽에서 방랑을 해보았던 이유를 들어 그것도 프랑스 외인부대입소를 위해 세계의 모든 인종들과 파리와 오바뉴에서 잠깐(한달가량후)의 합숙생활을 해보았기 때문에 너무도 잘 안다.

우리나라는 다른 어떤 민족이든 나라든 관계없이 미친 속도로 빠르며 매우 정교하게 정확하며, 말이 필요 없이 정당한 나라다.

단 사람 봐가면서 말이다.

 

내가 첨부한 사진 부터 까지를 보라.

이 얼마나 주옥같은 보석은 아니지만 갱도에서 막 채굴한 원석보다 더 막돼먹은 내용인가?

아니 그렇게 막 돼먹었다면 의견제출통지서를 송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제는 사진 의 큰 박스를 주목하라.

작은 박스 나 본인의 특허가 주장하는 열원과 작은 박스 미국특허가 주장하는 화염을 보라 (왜 미국특허가 주장했는지는 참조를 참조하기위해 검토해보니 영어는 모르겠고 삼성의 청구항 6을 보니 사진의 별표시 청구항 6 인터페이스의 표시에 관한 내용이라 미국특허라고 판단됨)

큰 박스 내 작은 박스일부차이라고 특허청은 제시하고 있다.

 

내가 제출한 특허내용은 처음 그것도 개인이 직접 한 것이라 주옥같진 않지만 읽어줄 만하였다면 특허청이 내게 보내온 의견제출 통지서는 누가 보면 미국특허를 대변하는 갱도에서 막 채굴한 원석인데 가공하니 알맹이도 없는 원석인 줄 알정도라고 봐도 무방할 지식 없음이 아닌가 한다.

 

인정한다 나의 특허제출내용은 허접하다.

다만 내용에 충실하고자 했다. 하지만 처음 한 것이고 의견제출과 보정서라는 것을 또 처음 제출해 보면 그것은 해결이 된다.

그러나 한 국가의 특허청이라는 곳이 열원과 화염을 일부차이라고 보는 것이 과연 정당한 말인가? 막걸리인가? 차라리 막걸리라고 해라... 한번 웃기라도 하게...

 

지금이 구석기시대인가?

나의 특허는 특허청이 제시하는 화염 즉 불꽃에 대한 시각적이고 물리적인 존재를 나타내는 통지에 대해 특허를 제출한 것이 아니다.

그 시각적이고 물리적인 화염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갔고 내가 주장하는 특허 내용은 그 근본적인 원리가 표현하는 가감에 대한 통지에 관한 특허를 제출한 것이며 화염이든 열원이든 현실 가능한 더 화려하고 안전하고 발전된 통지방안을 실용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특허청의 입장에 따르면 뭐... 화염이나 열원이나 같이 열을 내어 같은 목적의 일을 수행하는데 뭐가 문제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잘 봐야한다.. 같은 원리의 열도 아니었고 전혀 다른 생각도 못한 전혀 다른 활용을 하고 있는 시대이다.

일부 차이일수도 있다고 오판하는 점은 이해는 한다. 그러면....

 

사오백만년의 지루한 인류사에서 갑자기 18세기 산업혁명이래 너무 빠른 사회적인 변화로 인해 인간은 정상인이 미친 사람이 되고 때로는 미친 사람이 잘 살게되는 이상한 현실을 너무 많이 직면하여 몽롱하고 정신없는 시대를 수없이 살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런 몽롱한 시대 상황에 맞게 살아서 누가 좋으라고 그럴 이유도 없지만 그러한 몽롱의 시대를 지나 지금은 하루가 다른 마약 같은 시대에 직면해 있다.

즉 아 시대는 이미 잘 보내 주었고 생각만으로 다 되는 시대가 바로 내일인 시대이다.

디젤을 이용하든 전기를 이용하든 바퀴를 굴리는 같은 수단으로 같은 목적의 일을 하는 다수의 자동차 특허는 다 병합되거나 거절 취하등의 소송을 거쳐야 하는가?라는 변도 입 아픈 시대라는 말이다.

맞다 특허청이 제시한 이유가 말은 맞는말이지만 다만 아직은 아니다.

특허의 시대는 조만간 없어진다. 뭐 새로울게 있어야지... 차이점도 점차 옅어지고...

하지만 아직 다르고 다른 시대의 앙금이란 영양갱이 조금씩 팔리기는 하는 시대라는 것이 맞다.

 

우리가 남도 아니라는 다른 나라와는 차별된 어찌 보면 아주 작은 차이에서 우린 이렇게 보란 듯이 한강의 기적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다른 어떤 민족이든 나라든 관계없이 미친 속도로 빠르며 매우 정교하게 정확하며, 말이 필요 없이 정당한 나라다.

단 사람 봐가면서 말이다.

변한 시대만큼 원래 우린 잘났으니 상기한 말에서 단 사람 봐가면서 말이다 이 문장을 이제는 좀 보내주고 조금은 허접하지만 나 와 같은 이 땅의 무수히 많은 원석을 채굴해야 한다.

백날 천날 만만날 땅을 파서 석유나 희토류를 내다 파는 사우디나 중국 같은 장사치급이 사는 땅덩어리에다가 단군할아버지가 터 잡지는 않았다는 역사적인 진실 앞에서 한국 특허청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노력하길 바란다.

나는 이러한 참담한 현실을 국민신문고 여러 기관에 제출할 것이며 이 내용을 의견서로 제출할 것이다.

다만 보정서도 함께 제출할 것이니 좀 늦더라도 삼성이나 엘지 및 다른 기업에서 얌체처럼 선점특허등록하는일은 자제하여 주기를 바라며 문자를 인터넷으로 보내는 허접한 아이디어하나로 카카오가 저렇게 큰걸 보며 국가와 기관은 이땅의 얼마나 많은 원석이 존재하며 채굴하여 개발해야 하는지의 필요성을 제발 좀 정신차리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특허청의 개념없는 행정집무능력과 일부 다수 개인출원자들의 기관의 소극적인 지원은 결국 세계최대의 지적능력 보유 국가인 한국에겐 지금 고치지 않으면 지금 하지않으면 내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종자돈을 날리는 뼈아픈 현실이라는 것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알아야할 사실임을 알리고자 여러 매체에 제보하고자 합니다.

관계 매체와 크리에이터,미디어,언론등은 많은 성원 바랍니다.

tmakxmrnjs@gmail.com

 

개인적인 특허출원으로 알게 된 비합리적이고 개인적인 특허출원을 하는 소수의 개인이 얼마나 많은 특허라는 벽에 부딪치어 어찌 보면 국익의 최 선봉에 서 있어야 할 특허청이란 기관에서 한심한 이론과 불합리한 행정처리로 국익을 배반하게 되는지 고발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사람이 특허를 출원하는데 미국특허를 대변하는 행태를 고발하며 그전에 화염과 열원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답을 말아 드신 특허청의 행정처리와 그 집무능력에 감히 경의를 표하고도 싶습니다.

자원이 없는 우리는 소수의 대기업이나 자금이 뒷받침되어 충분한 능력의 사람들이 특허를 독점하는 것이 아닌 대다수의 무수히 많은 일반인들의 머리에서 수없이 많은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자원화시키는 우리만의 모습으로 세계일류가 되어야 하고 실제 국가적인 공교육에 서서 특허와 변리에 대한 내용을 가르치고 또한 배워서 세계의 많은 석유 팔고 희토류 파는 장사치가 아닌 머리를 활용하여 재주 부리는 곰을 통한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충분한 민족임에도 국가가 저리 안위한 기본 단어조차 헷갈리는 현실과 바뀌는 세상사에서 뭐가 변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현실은 국익을 위한 산업스파이를 잡기 전에 국익에 반하는 저 특허청의 행정집무 능력부터 개선하는 모습을 보이면 문자를 공짜로 보내는 허접한 아이디어하나로 카카오가 있는 것같이 이 땅의 무수한 많은 원석을 가공하면 세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국가기관의 안일한 행정업무상황에 대한 공적인 매체와 기관은 큰 호응을 거쳐 더욱 발전되는 우리를 만나고 나라를 만들며 누구와도 모두 함께할 수 없는 행복과 풍요를 함께 누리는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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