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태용같은 무리와 축구계는 그 개인적인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갈아 엎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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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태용같은 무리와 축구계는 그 개인적인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갈아 엎어야합니다.

 

모든 일에는 기본적인 순서와 규칙이 있습니다.

상처 난 부위가 완전한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 즉 완전한 회복은 정상적으로 힘들다는 기본 원칙이 있음에도 회복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괜찮다 무리 없다 잘해봐라 하는 식의 행동은 정상적인 무리가 아닌 집단이기주의에 편향된 이기주의 집단일 확률이 높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 변하지 않고 머리 검은 짐승 거두지 말 것이고 화장실 갈 때 나올 때 다르다는 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신태용 같은 축구계의 이강인 옹호론자들의 무리가 축구계와 결국은 국가를 좀먹는 벼룩 같은 벌레일 확률이 높습니다.

과거 우리는 국가의 빠른 재건을 위해 일제 앞잡이들을 그대로 중용하여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된 일재 잔재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선 기본인성과 축구로선 기본기가 안된 인간은 절대 국가를 대표해서는 안 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기본적인 인식이고 행동입니다.

켤코 집단이기주의에 쩌든 국가를 좀먹는 벼룩 같은 축구계 무리에게 절대 다수인 국민이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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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주장이 손흥민이 아니고 일반 K리그 선수였다면 어떤 결과가 되었을지 정말 암담하지만 손흥민이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국민이 선출하는 새로운 축구계인사와 동일한 인원수의 그 외 인사들을 혼용하여 각 협회 구성원의 새로운 방식의 선출의 시작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후로 모든 각 협회는 더 집단이기주의에서 멀어지는 효과를 기대하여 보다 국민과 하나 되는 단체로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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