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순례자

용서.... 제대로 알아야 또 안당합니다.

시장주인 2024. 2. 21. 16:23
728x90
반응형
 

COUPANG

쿠팡에서 추천합니다!

www.coupang.com

 

용서.... 제대로 알아야 또 안당합니다.

 

보통의 인간들은 항상 말을 하고 알고는 있지만 행동에는 예상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요 그래서 보통의 대다수 우리같은 인간들은 그냥 보통의 기준이고 특별하지는 않은 존재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하는 것이 내로남불이 있죠 이것은 각자의 이익 기준이 다르게 출발하기 때문에 각각의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란 것은 다들 아시는 바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기본적인 사실과 진리임에도 더 인식을 못하고 행동으로 나타내지도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하나 이상의 모든 것이 있다입니다.

즉 오늘의 주제인 용서를 위 공식에 대입하면 용서에도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는 내용도 충분히 다양한 삶의 공간에서는 대입이 가능한 명제입니다.

왜 위에서 말한 용서를 이야기하느냐는 용서를 해주어야만 하는 입장의 손흥민의 안타까운 마음이 안쓰러워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사항에 대하여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과 마찬가지로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인해 진솔한 사과가 있다면 용서란 단어가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머리검은 짐승 거두지 말고,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말처럼 대다수 보통의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정도의 의도한 행동으로 피해를 끼치고 진솔하지 못한 사과에는 용서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범죄 발생 직후 현장에 최초로 출동하는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행하는 최초의 긴급조치인 초동수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의도하지 않았던 실수란 실수하고 바로 아차 하며 뉘우칠수 있는 것이 순수 우리가 아는 순수한 실수이며 이러한 실수는 생각보단 행동이 먼저 하던 사람의 스타일만 바꾸는 것으로 해결이 되는 그야말로 용서가 어울릴 수 있는 실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누가 봐도 순수하지 않은 실수를 강인이가 한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조두순, 강호순, 김근식, 지존파등 조금 더 강도가 강해야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아는 걸까요? 강도가 약해서?.. 그 본마음을 약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저나 여러분이나 강인이 같은 인성을 가졌다면 지존파나 조두순의 환경에서는 누구나 다 그러한 범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외국으로 떠났던 같은 조건의 손흥민과 이강인을 비교해 보시면 아무것도 알기 싫으신 분들은 문화적 차이점에 중점을 두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유럽, 미국이 더 보수적입니다.

강인이는 그냥 소시오패스입니다.

우리 민족, 우리나라에 많은 사람들이 그런 강인이 짓을 한다면 한류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류를 만들어내려고 노력을 일부러 하지않았음을 다들 아실것입니다.

그럼에도 한류가 만들어긴 것은 강인이같은 능력이 최고의 사람이 많아서가 아닌 최선의 능력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멋과 폼, 행동, 표현등이 만들어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최고의 능력을 보유한 파리로 추방하고싶은 강인이같은 소시오가 아니고 평범한 우리 국민 대다수의 표현으로 만들어낸 것이 맞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국사람 중 소시오패스 강인이 한 명이 대다수의 국민 인성을 갉아먹게 놔두는 형편없는 문제점을 야기하는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 총리의 진정성 없는 사과로 다케시마가 독도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강인이의 진정성 없는 사과와 손흥민의 진정성이 있으면 안 되는 용서는 거기까지입니다.

국민의 용서가 되어서는 국민정서, 문화, 정체성에 타격이 옵니다.

지금껏 우리 민족과, 국민이 이뤄낸 세계가 멋지게 보는 대한민국이라는 아름다운 나라는 미꾸라지 한 마리 때문에 상처가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닌 것은 조금의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멋지고 아름답지만 강직하고 원칙 있는 국민이 사는 나라라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도한 실수를 성인이 누구나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용서라는 의미를 누구나라는 의미 없는 광범위 적용을 하면 의도한 실수라는 칼을 든 흉악범은 우리 중 누군가에게 의도한 실수를 저지를 것입니다.

강인이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의도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흉악범도 아니고 당장 내일 경기를 위한 단기간의 이익을 위한 진심 가득한 국민의 용서가 진정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COUPANG

쿠팡에서 추천합니다!

www.coupang.com

 

반응형